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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최현상 "아내 이현승, 선배님들과 함께해 좋았다"
등록일 : 2020-02-10 23:42 | 최종 승인 : 2020-02-10 23:42
김율이
사진출처=최현상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율이] `오션` 멤버 최현상이 10일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에 대해 "아내 이현승, 선배님들과 함께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능 녹화는 언제든 즐거움 ^--^ 토크 많이 하고 왔어요~ 많은 선배님들과 아내와 함께여서 더 좋았어요 늘 감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미소, 트로트의 귀공자 화이팅",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군요. 두 사람 너무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최현상 인스타그램

10일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한 최현상 아내 이현승은 "임신 중 남편에게 버림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하루는 최현상-이현승 부부가 최현상 지인의 가게에 식사를 하러 갔다.  당시 손님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 만삭이라 몸이 무거운 이현승이 남편 최현상에게 앉을 자리를 부탁했고 이에 최현상은 "주방에 앉아 있으라"고 말했다.  어쩔 수 없이 이현승은 주방에 쪼그려 앉아서 자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추운 날 밖에서 기다리는 남편이 걱정돼 나온 이현승은 지인들과 자리를 잡고 놀고 있는 최현상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고 말했다.  

 

1984년생인 최현상은 올해 나이 37세로, 지난 2008년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OST인 `사랑과 기다려`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돌 그룹 `오션`에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5년 탈퇴, `핫해`라는 솔로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그는 트로트에 매력을 느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최근 `미스터트롯` 대디부 참가자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또 아내인 이현승은 MBC 기상캐스터로 올해 나이 36세다.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