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민주당 성낙현, 20만 경제 공동체 건설 제시
육군사관학교 유치 이어 20만 경제 공동체 건설 공약
등록일 : 2020-02-10 21:51 | 최종 승인 : 2020-02-10 23:50
주현주
▲사진=성낙현 예비후보 

[내외경제=주현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민주당 성낙현 예비후보가 10일 육군사관학교 유치에 이어 '20만 경제공동체 건설'을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 2020년 1월 동남 4군은 전체인구 17만 860명 중 65세 노인 인구 수가 5만2733명으로 노인인구 비율 30.9%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령사회이며 앞으로도 고령화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따른 가족부양 부담 가중 및 가족 붕괴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이에 대한 정책으로 "우선 현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어르신들이 요양원에 가지 않고 젊은이들도 비싼돈 들이지 않고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 복지, 간호,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받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도록 돕는 정책이다.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에 대한 통합적인 생활 복지 서비스로 현재 16개의 선도사업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성 예비후보는 "돌봄이 필요하지만 가족 구성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공동생활가정을 확대하겠다"면서 "탈시설화 정책을 추진해 약자들이 지역에서 소외 받지 않고 다양한 실버사업 및 돌봄사업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와함께 성 예비후보는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 등 안전망과 활성화를 분리해서 볼 것이 아니며 하나의 맥락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마을코디네이터'를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 '마을코디네이터'란 사회서비스사업 형태로 행정력이 있는 사람을 선발해 그 마을에서 거주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러한 제도가 지역의 실뿌리 역할을 하여 농촌 지역발전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농촌에서 농민으로 시민활동가로 사회복지사로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라고 하며 노인․장애인 등 약자들이 웃을 수 있는 지역, 가족들과 마음 편히 살수있는 지역을 만들어 보겠다. 또 새로운 맞춤형 지역모델을 만들어 보은옥천영동괴산 17만 군민들이 행복한 삶이 되도록 바꿔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