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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힘든 가정형편, 성악 포기에 눈물"
등록일 : 2020-02-10 23:00 | 최종 승인 : 2020-02-10 23:00
김율이
사진출처=MBC `언니네 쌀롱`

[내외경제=김율이] 가수 배다해가 10일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하며 힘들었던 그의 과거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배다해는 10일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해 안혜경의 이미지 변신을 도왔다. 그녀는 "혜경언니가 공적인 자리에서 스타일은 너무 예쁜데 소화를 못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사진출처=KBS 2TV `남자의 자격`

앞서 배다해는 지난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에서 `천상의 목소리`라는 호평을 받으며 솔리스트를 맡아 큰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이에 배다해는 갑작스러운 인기에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워진 가정형편 탓에 평생을 바쳤던 성악을 포기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포기했던 성악으로 인기를 얻었다. 정말 아이러니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MBC `언니네 쌀롱`

1983년생인 배다해는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 멤버로 데뷔했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안혜경은 올해 나이 42세로 절친 배다해와는 네 살 나이 차이가 난다.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 현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가수 배다해와 방송인 안혜경이 출연하는 MBC `언니네 쌀롱`은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