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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김화영 다음 생엔 하승진 보다 현빈?
하승진 부부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등록일 : 2020-02-10 10:07 | 최종 승인 : 2020-02-10 10:07
배명훈
하승진은 최근 유튜브와 방송가에서 맹활약 중이다(사진=유튜브 하승진 채널)

[내외경제=배명훈] 前 농구 선수 하승진이 방송가의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아내 김화영 역시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등장한 하승진 부인 김화영 씨가 현빈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하승진 누나 하은주 씨와 함께 출연한 김화영 씨는 '사랑의 불시착' 현빈 이야기를 하며 화색을 보였다.

하은주 씨는 "다음 생에 집안일 도와주는 하승진과 얼굴 잘생긴 현빈 중 누구와 결혼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김화영 씨는 고민에 빠졌고, 게스트 박명수가 "얼굴은 잠깐이다"라며 "6개월"이라고 말해 하승진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김화영 씨는 결국 배우 현빈을 택했다. 그러나 하승진은 "다음 생엔 아무것도 안 하는 하승진 만나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정관 수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하승진은 최근 유튜브에서 활동을 시작해 화제가 됐으며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워크맨' 장성규와 MBC 예능 '끼리끼리'에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10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하승진은 이미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서장훈과 캐릭터가 겹친다는 말에 "겉보기에는 겹쳐 보여"라며 "정말 다르다는 것 느낄 것"이라고 재치있는 답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