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정체는 유튜버 김동준? 보건복지부 영상 뒤늦게 화제
배명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2-10 09:31

펭수 정체 밝히기 '반대' 의견도 있어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의 영상에 김동준이 등장한다(사진=유튜브 보건복지부 채널)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0월 피키캐스트와 유튜브 '이거레알 쇼'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영상이 '펭수 정체'로 의심받는 김동중이 등장해 화제다.  

플린 김동준은 1992년생 29살로 서울예대 연기과를 졸업했다. 김동준은 현재 유튜브 '메리 플린 크리스 마스' 외에도 피키캐스트 채널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펭수의 정체에 궁금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그맨, 가수, 배우 등 다양한 후보가 거론됐으나 플린 김동준이 유력 후보로 시작한 것은 펭수 로고송이 원인이다. 저작권 협회에 따르면 유튜브 '자이언트 펭TV' 로고송의 가수는 김동준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과거 김동준의 활동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그가 부른 요들송이 펭수의 요들송과 비슷하다는 점을 찾아냈다. 현재 이에 대해 EBS 측과 김동준은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펭수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의견은 꾸준히 있어 왔다숭수ㅅ(사진=유자이언트복펭TV 지부 채널)

펭수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네티즌 외에도 많은 팬이 펭수의 정체를 지켜주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아 펭수 정체에 대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으리라고 보인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자 많은 네티즌이 "보건복지부는 이미 알고 있었구나.. 다 계획이 있었던거구나", "보건복지부 무서워 진짜 찐펭이었어 ㅎㄷㄷ"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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