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과의 나이차이에도 "혼전임신 소식 듣자마자 바로 결혼하자해"

김윤호 기자
기사승인 : 2020-02-09 22:10

(사진출처=ⓒKBS홈페이지)

문희준이 소율과의 나이 차이에도 그녀의 임신 소식에 바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과 소율, 딸 문희율이 해외 여행을 떠나는 일상이 공개됐다.  

문희준은 싱가포르에 도착해 "나 때는 말이야 지도 한 장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든 갔다고", "나 때는 말이야 반딧불 잡아서 공부하고 그랬다고"라고 말하며 일명 `라떼 중독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희준의 과거 아이돌 시절 사진까지 함께 공개되면서 문희준의 나이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출처=ⓒKBS홈페이지)

문희준의 나이는 43세, 그의 아내 소율의 나이는 30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13살이 난다.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2016년 4월 열애를 시작, 2017년 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소율은 남편 문희준에 대해 "호두과자를 한 달 동안 너무 먹고 싶었는데 바빠서 먹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남편한테 호두과자를 먹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사주더라. 그때 결혼을 결심했다"며 문희준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이어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결혼하자고 이야기해줘서 너무 안심되고 고마웠다"며 혼전임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