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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어머니 "진화와 18살 나이 차이에 결혼 반대했었다"
등록일 : 2020-02-08 17:33 | 최종 승인 : 2020-02-08 17:33
김율이
사진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율이] 8일 TV조선 `아내의 맛`이 재방송되면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혼 스토리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진화의 어머니는 지난 방송에서 함소원의 국적과 나이때문에 함소원과 진화의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 시어머니는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이가 18살로 많이 나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보통 엄마들은 아들에게 많이 의지하는데, 외국인과 타지에서 생활하면 그럴 수 없지 않나. 중국에서 내가 아파도 아들이 쉽게 오지도 못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아들이 좋아하니까 겨우 받아들였는데, 이번에는 나이가 또 문제였다. 기껏해야 2~3살 연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열 몇 살이 더 많더라"고 털어놨다. 또 함소원 시어머니는 "처음엔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 며느리도 사랑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사진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올해 나이 45세로,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돼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남편인 진화는 올해 나이 27세로, 중국 웨이보 팔로워 20만 명을 보유한 SNS 스타다.  진화는 하얼빈 출신의 대규모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로 지난 2018년 함소원과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뒀다.  

 

한편, 4일 밤 방송된 SBS `아내의 맛`에서는 한국을 찾은 함소원 시어머니가 다이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몰래 야식을 먹다가 함소원에게 들킨 다이어터 마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SBS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