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호남고속도로 4중추돌사고 발생
등록일 : 2020-02-08 01:16 | 최종 승인 : 2020-02-08 02:06
송영훈
▲사진 = 호남고속도로 논산시 벌곡휴게소 인근 추돌로 파손된 차량  ⓒ내외경제 TV= 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최근 신종 코로나로 통행량이 감소된 고속도로에서 1차 사고를 피하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4중 연쇄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7일 오후 10시 10분 경 충남 논산시 벌곡면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향 벌곡휴게소 인근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하는 1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 호남고속도로 논산시 인근 4중추돌사고로 파손된 차량  ⓒ내외경제 TV/중부= 송영훈 기자

1차 사고 후  뒤따르던 화물차와 승합차,승용차등이 연쇄추돌하는 4중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소나타 승용차에 타고 있던 3 명과 아반떼 차량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