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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사랑상품권 가맹모집, 허성무 시장 '직접 나서'
등록일 : 2020-02-07 18:54 | 최종 승인 : 2020-02-07 18:54
남성봉
▲사진='창원사랑상품권' 시민홍보활동을 위해 상가를 방문한 허성무 창원시장.[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5개구 전 지역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위축된 상권과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창원사랑상품권' 시민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첫 날인 7일 허성무 시장은 진해구 충무동 소재 복개천 일원 상점가에서 창원사랑상품권 홍보캠페인을 김진술 진해구청장과 함께 실시하며 시민이 평소 즐겨찾는 동네 음식점을 방문, 상품권 가맹점 일일모집 활동도 전개했다.

허 시장은 창원사랑상품권 이용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상인에게 배부하고 사용혜택을 안내하는 등 가맹점 가입을 독려했다.

또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 업소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진해구는 동별로 가맹점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허 시장은 홍보활동을 마친 진해구 동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대시민 홍보 등 현장행정 강화를 각별히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100억원 발행에 이어 올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1,000억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이벤트로 오는 3월까지 정상가의 10% 특별할인(소진시까지)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상품권 가맹점은 1만여 개소로, 관내 음식점과 도소매점, 전통시장, 편의점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입문에 부착된 가맹점 스티커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점 확인도 가능하다.

허성무 시장은 "소비촉진과 매출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창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한다"며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단기간 가맹점 늘리기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지역상인과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