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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정시장 '지역명품 특화시장'으로 육성
등록일 : 2020-02-07 18:27 | 최종 승인 : 2020-02-07 18:27
남성봉
▲사진=창원시 가음정시장 전경.[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의 '가음정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 사업 중 문화관광형 시장인 첫 걸음 도약시장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상거래, 지역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지역명품 특화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음정시장은 지난해부터 문화관광형 사업추진을 위한 '3대 서비스 혁신', '2대 역량강화' 등의 사업으로 시장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사전추진기반을 구축하는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성과평가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가음정시장은 2년간 국·시비 50%씩 총 10억원 이내를 지원받아 '문화접목 콘텐츠 개발'과 '대표상품 개발', '디자인 접목', '5대 핵심과제인 결제편의·가격 및 원산지표시·친절 및 청결개선·조직강화·안전한 시장환경 조성' 등의 사업추진으로 가음정시장만의 특별한 서비스 개발과 상권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