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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개발·재건축조합 활성화 '간담회'
등록일 : 2020-02-07 18:15 | 최종 승인 : 2020-02-07 18:16
남성봉
▲사진=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가 진행한 상반기 정비조합관계자 간담회 모습.[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소장 김병두)가 재개발·재건축조합 14개소 및 연내 착공 예정사업장 3개소 시공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관련 상반기 '정비조합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7일 가진 간담회에는 2020년 정비사업 정책방향과 추진계획, 주요시정 홍보, 지역건설업 활성화 협조 당부, 공사장 가림벽 경관개선 및 관리계획, 구역별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사업장 내 위생관리 강화와 사업장별 비상연락체계 구축, 의심환자 발생여부 지속관리 등을 통해 사업장 내 바이러스로 인한 보건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사업장별 철저한 예방 및 관리를 강조했다.  

 

또 창원시 전 지역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지역화폐인 '창원사랑상품권' 이용과 가맹점 모집 등을 적극 홍보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김병두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행정청과 사업시행자간 소통의 장을 통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