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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노인요양원 찾아 '위문품' 전달
등록일 : 2020-02-07 17:47 | 최종 승인 : 2020-02-07 17:48
박기동
▲사진=박상재 창녕군의회의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정옥배 시설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창녕군의회]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창녕군의회(의장 박상재)와 ㈜봉견(대표 안영조)는 7일 노인요양원인 반야노블카운티를 방문해 추위 속에 더 따뜻한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50만원 상당의 '이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군의회는 노인들이 겨울을 맞아 시설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직접 인사를 나누고 생활불편 등에 대해 꼼꼼히 살폈다.

 

박상재 군의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챙기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정말 뿌듯한 일이다"며 "우리의 이런 작은 도움이 그 분들에게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봉견은 식생 호안·견치블록 생산업체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포늪 수해복구 당시 '우포식생호안블록'을 통해 단기간에 자연복원의 결과를 만들어 내 그 실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영조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위문품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옥배 요양원 시설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