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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서프라이즈 걔' 배우 김하영, 서프라이즈 경력만 '16년'?
등록일 : 2020-02-07 16:34 | 최종 승인 : 2020-02-07 16:34
배명훈
김하영은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함께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네이버TV 개그콘서트 채널)

[내외경제=배명훈]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 배우 김하영이 출연해 이상형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서프라이즈 누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영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김하영은 "이상형은 이재윤"이라고 고백했다. 그녀는 최근 개그맨 유민상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상명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김하영은 학창 시절 잡지 모델로 길거리 캐스팅돼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탤런트 공채에 도전했지만 잇달아 낙방했다.

낙방 이후 성우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때 방송사 측으로부터 재연 배우 활동 제의를 받았다. 2004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 전담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랜 활동으로 '서프라이즈 여자 걔', '서프라이즈 누나' 등의 별칭을 얻기도 했다. 올해 1월부터 열애설의 대상이었던 유민상과 개그콘서트의 새코너 '절대감 유민상'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김하영은 자신을 '서프라이즈 여자 걔'로 소개하기도 한다(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한편,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이 "유민상과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났다. 싫진 않으냐"고 묻자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