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병완 의원, 송암산단 어려움 해소 나서
6일 남구 송암산단 정비업계 관계자와 정책간담회 가져
등록일 : 2020-02-07 01:13 | 최종 승인 : 2020-02-07 01:24
이승협
장병완 의원 

[내외경제=이승협 ]  

[내외경제TV=이승협 기자] 장병완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송암산업단지 정비업계 어려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 의원은 6일 남구 송암산단 정비업체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장 의원은 "송암산단은 지난 40년간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해 왔다"며 "경기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영세사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기 위해 모셨다"고 정책간담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정책간담회 참석자는 "현재 송암산단 정비업체가 처한 현실은 참담하다"며 "자동차 보험 정비요금의 공임등급 관련이슈와 대기배출시설 오염물질 자가측정 비용 증가로 인한 피해 등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토로했다.

장 의원은 "자동차 정비는 고객인 일반 소비자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정비업계의 어려움은시장의 어려움도 있지만 법제도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다"로 지적했다. 이어서 "정비업체와 소비자 관계기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장 의원은 의정활동 내내 지역과 계층, 세대를 뛰어넘어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다양한 계층과 간담회 등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 '소통의 달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