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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통비 절감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추진
등록일 : 2020-02-06 08:36 | 최종 승인 : 2020-02-06 08:36
남성봉
▲사진=창원시청 홈페이지 캡처.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완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국민에게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제도로,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시 교통비 10% 할인, 정류장까지 도보나 자전거 이동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 최대 30%의 교통비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창원시는 올해 알뜰교통카드 신청자 중 창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 1,100명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할 계획으로, 마일리지는 1일 최대 800m 이동시 250원, 월 최대 1만1,000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하지만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에만 적립이 가능하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시에는 마일리지가 두배로 적립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발급받고 추가로 마일리지 앱을 설치해야 적립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감소와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사업은 선착순로 진행인 만큼 신속한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