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종코로나 국내환자 4명 추가 확진…국내 총 23명
中 후베이(湖北)성 확진자가 2천987명, 사망자가 70명 증가
등록일 : 2020-02-06 08:32 | 최종 승인 : 2020-02-06 08:33
이정우
▲사진=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신종코로나 선별진료소가 마련돼있는 모습. [제공/연합뉴스]

[내외경제=이정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속도가 빠른 속도로 그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감염 환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확진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환자가 3명 추가된 데 이어 이날 환자가 4명 추가되면서 국내 확진환자 발생 속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한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가 56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6일 중국중앙TV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에서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천987명, 사망자가 70명 증가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