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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BTS 이어 위버스 입점, '세븐틴 위버스' 뭐길래
'여자친구'도 위버스 편입
등록일 : 2020-02-05 17:21 | 최종 승인 : 2020-02-05 17:21
배명훈
그룹 세븐틴은 지난 24일 산호세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열었다(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내외경제=배명훈] 그룹 세븐틴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입점한다. 빅히트 레이블 외의 아티스트 위버스 입점은 세븐틴이 처음이다.

5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세븐틴 위버스'가 2020년 상반기에 오픈될 예정"이라며 "'세븐틴 위버스'를 통해 앞으로 세븐틴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 역시 빅히트 레이블 소속으로 위버스에 편입된다(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위버스는 아티스트 별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적인 교류와 팬 간 정보 공유, 타 플랫폼에 공개되지 않은 위버스 이용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독점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10개의 언어로의 번역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신보 '회 : 래버린스(回:LABYRINTH)'로 3일 컴백한 걸그룹 여자친구 역시 빅히트 레이블 편입으로 위버스에 속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