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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누나' 김민아 기상캐스터, '제2의 장성규' 될까?
등록일 : 2020-02-05 16:50 | 최종 승인 : 2020-02-05 16:50
배명훈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김민아 인스타그램)

[내외경제=배명훈] JTBC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그녀가 '제2의 장성규'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 리그 '롤챔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롤 누나'라고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녀는 유튜브 '왜냐맨'에 출연해 게임 팬과 남성 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왜냐맨 외에도 11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장성규의 추천으로 인기 채널 '워크맨'에 출연해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뽐내 '제2의 장성규'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으며 30살 나이에 전성기를 맞이했다.

김민아는 출연 중인 유튜브 '왜냐맨'에서 인기 유튜버 '김계란'과 합방을 하기도 했다(사진=유튜브 왜냐맨 채널)

한편, 김민아는 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 출연해 "교직에 계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성적에 맞춰 교대에 진학했다"라며 "그런데 적성에 안 맞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아는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던 중 승무원에 도전했다"며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만뒀다. 이후 TV에 나오고 싶다는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것"이라고 자신의 다양한 이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