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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부르는 트로트 보고 싶어", '나는 트로트 가수다' MC 이덕화 인터뷰 화제
등록일 : 2020-02-05 22:16 | 최종 승인 : 2020-02-05 22:16
배명훈
이덕화가 30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았다(사진=네이버TV 나는 트로트 가수다 채널)

[내외경제=배명훈]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첫 방영한 가운데 방영 전 공개된 MC 이덕화의 제작진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덕화는 MBC 에브리원의 새 예능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MC를 맡아 유쾌하고 부드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이덕화는 MBC의 '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10년 간 MC를 본 경력이 있다. 이때 그는 '부탁~해요!'라는 유행어를 낳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30년 만에 맡은 음악쇼 MC자리에 대해 "음악 프로그램 MC가 뭔지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청하고 싶은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트로트 가수는 아니지만 방탄소년단(BTS)이 부르는 트로트는 어떨지 궁금하다"라며 'BTS가 부르는 갈대의 순정 부탁해요~' 멘트를 해보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는 조정민, 조항조 등이 출연한다(사진=네이버TV 나는 트로트 가수다 채널)

한편,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고품격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