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보은농협 농가주부모임, 농림부장관상 수상
고향주부모임은 농협충북본부장 표창 수상 겹경사
등록일 : 2020-02-05 13:58 | 최종 승인 : 2020-02-05 17:13
주현주
▲사진=곽덕일 보은농협 조합장(사진 가운데)이 상을 받은  조합원들과 축하인사를 나누고 있다

[내외경제=주현주]  

충북 보은농협 농가주부모임과 고향주부모임이 농림부장관상과 농협충북본부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농협충북는 지난 4일  대회의실 충북도 내 농협 각 시.군 읍면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주부 및 농가주부모임 합동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 및 지위 향상에 노력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은농협 농가주부모임 남경희 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활발한 봉사활동 전개로 농업인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은농협 고향주부모임이 농협충북본부장 단체 표창을 수상( 대표 양경순 회장)하는 등 보은농협 주부모임이 각종 상을 휩쓸었다.

이러한 보은농협 주부모임의 활동 및 수상으로 경사를 맞은 곽덕일 조합장도  총회에 참석해 농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보은농협 여성조직인 고향주부모임 및  농가주부모임을 격려하고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곽덕일 조합장은 "4400여 조합원들이 특히 여성 및 주부조합원들이 각종 모임을 통해 보은농협과 농촌발전에 헌신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보은농협도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여 그 이익을 조합원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