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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전 '트로트퀸' '미스터트롯' 누를까
등록일 : 2020-02-05 23:12 | 최종 승인 : 2020-02-05 23:12
배명훈
한담희는 지난달 28일 KBS 예능 스탠드업에도 출연했다(사진=한담희 인스타그램)

[내외경제=배명훈]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트로트퀸)'이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하루차이로 목요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과 트로트 전쟁의 왕좌를 노린 경쟁에 들어갔다.

5일 방영 된 MBN 신 예능 트로트퀸에 다양한 트로트 가수가 출연했다. 트로트퀸은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보이스퀸)'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보이스퀸'에서 트로트를 부른 이미리·박연희·최연화·조엘라 등 참가자 10인, 안소미·김양·우현정·이승연 등 트로트 라이징 스타 10인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미스트롯 출신 한담희가 '꺾기의 달인' '음색퀸' '흥신흥왕' 등 다양한 테마의 대결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담희는 1988년생 32세의 나이로 최근 미스트롯 인기에 힘입어 '트로트계의 비욘세' 한가빈, '리틀 지원이' 장하온, 뮤지컬 배우 출신 장서영과 트롯 유닛 '한 장'을 결성했다.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이들의 행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담희는 최근 트로트 그룹 한 장을 결성했다(사진=한담희 인스타그램)

한편, 오는 6일(목)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6회에서는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1대1 데스매치' 대망의 진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1, 2차 대국민 응원투표 1위를 연이어 거머쥔 강력 우승 후보 임영웅과 '막걸리 한잔'으로 "새로운 우승 후보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들은 영탁, 무려 11대 0이라는 압승을 거둔 김희재 등이 데스매치의 진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며 온라인을 들끓게 만들고 있다.

트로트 열풍으로 '나는 트로트 가수다', '트로트퀸', '미스터트롯' 등 트로트 프로그램 이 쏟아지는 가운데 왕좌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