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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아이돌' 꿈꾼 기리보이?
등록일 : 2020-02-05 23:12 | 최종 승인 : 2020-02-05 23:12
배명훈
기리보이는 이날 방송에서 SM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사진=네이버TV 라디오스타 채널)

[내외경제=배명훈] 래퍼 기리보이가 SM 엔터테인먼트에 입사가 꿈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5일 방영 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기리보이는 SM 엔터테인먼트 입사가 꿈이라고 고백했다. 기리보이의 고백에 출연진은 폭소를 터트렸지만, 기리보이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기리보이는 이전에도 음악 유통업체 멜론과의 인터뷰에서 SM의 프로듀서 '히치하이커'를 보고 작곡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바 있다. 이외에도 피키케스트와의 인터뷰에선 엑소에게 곡을 주고 싶다며 SM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기리보이는 최근 한국 힙합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다(사진=기리보이 인스타그램)

기리보이는 1991년생 서른살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래퍼 염따, 창모와 함께 한국 힙합계에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기리보이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과 가수 헤이즈와 협업 곡 '교통정리'를 발매 하는 등 힙합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의 인기를 입증하듯 소속사 '저스트뮤직' 내 수입 1등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