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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열애'에 우주안 걱정, 누구길래?
등록일 : 2020-02-05 09:19 | 최종 승인 : 2020-02-05 09:19
배명훈
우주안이 강타와 정유미 열애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사진=우주안 인스타그램)

[내외경제=배명훈] 배우 정유미와 가수 강타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된 가운데, 강타의 전 여자친구 우주안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우주안은 레이싱모델 출신의 쇼핑몰 CEO로 강타의 전 연인으로 알려졌다. 우주안은 지난해 8월 강타와 교제 당시 촬영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것은 인정했지만,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유미와 강타의 열애 소식이 들리자 대중의 관심은 우주안에게까지 닿았다. 우주안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걱정 받을 일이 아닌데 덧없는 걱정들 감사드린다"라며 "항상 격려해주는 주변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감사를 전했다.

우주안은 이어 "걱정 끼쳐 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느리고 작게나마 성실하게, 팬분들과 회사, 지인들에게 노력하며 저라는 콘텐츠 안팎으로 실망 드리지 않게 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걱정해주시는 메시지들 모두 감사하다"며 "이제 그만 주셔도 된다"고 당부를 남기기도 했다.  

강타는 지난해 삼각관계 스캔들에 휩싸였다(사진=강타 인스타그램)

한편, 4일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이라고 밝혔다.

강타와 정유미의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8월 강타와 정유미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었다. 강타의 '삼각관계' 스캔들과 동시에 발생한 열애설이기에 많은 화제가 됐었다. 당시에는 양측이 모두 "친한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6개월 만에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밝히면서 또 다른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