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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난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우수'
등록일 : 2020-02-04 21:29 | 최종 승인 : 2020-02-04 21:30
박기동
▲사진=지난 3일 한정우 군수가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과 향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재정인센티브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창녕군은 지난해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6,758억원의 85.9%인 5,802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선정과 경상남도 군부 1위를 달성했다.

 

군은 그동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매일 집행실적을 모니터링하고 매월 군수 주재 및 매주 부군수 주재 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해왔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2020년도 재정 신속집행에서도 목표액 달성을 통해 지역경기의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와 투자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