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중(나이 25세)이 의사 가운을 입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차트를 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해당 사진은 드라마 `의사요한` 촬영 준비 중 찍은 것으로 보였다.  

그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훈훈한 외모로 의사 가운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이에 팬들은 "미쳤다 이 세상 외모 아님", "잘생긴 의사", "이 의사 선생님한테 진료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사요한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현중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마스크 미담`으로 팬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그는 택시기사인 아버지의 택시에 아버지를 위한 마스크와 따뜻한 편지를 남겨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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