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피터 빈트, 한국인 엄마와의 방송에 혼혈? 아내 등 가족 `궁금`

김윤호 기자
기사승인 : 2020-02-04 17:18

(사진출처=ⓒ유튜브 '맘마보이')
(사진출처=ⓒ유튜브 '맘마보이')

영국인 영어 강사 피터 빈트가 한국인 엄마와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4일 KBS `이웃집 찰스`에서는 영어 강사 피터 빈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피터 빈트는 올해 나이 38세로 여러 방송사에서 라디오 호스트, TV 진행자,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피터빈트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맘마보이 채널 런칭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맘마보이` 채널을 통해 한국인 엄마와 같이 요리, 먹방, 수다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의 어머니는 단아한 외모와 다정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맘마님이 더 유명해질 것 같아요", "어머님도 파이팅", "어머니와의 방송 너무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피터빈트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피터빈트 인스타그램)

그는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이에 어린 시절을 잠깐 서울에서 보낸 적이 있으며 이후에는 영국 런던에서 성장했다. 현재 그는 영국 시민권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그 또한 자신의 아버지처럼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그의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피터 빈트와 그의 엄마의 일상 이야기는 유튜브 `맘마보이`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