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기자 알파고 시나시 `s대 출신+5개국어`

김윤호 기자
기사승인 : 2020-02-04 17:13

(사진출처=ⓒ알파고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알파고 인스타그램)

터기 기자 알파고 시나시가 명문대 출신에 5개 국어까지 하는 능력자로 알려졌다. 

4일 KBS `스탠드업`에는 알파고 시나시 기자가 출연해 중동인 부모님과의 문화 차이로 벌어진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알파고 기자는 터키계 한국인 기자로 코미디언도 겸하고 있다. 그는 각종 터키 언론에 한국의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아시아엔에서 편집장으로 근무 중이다. 

 

 

(사진출처=ⓒ알파고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알파고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3세인 알파고 기자는 충남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를 취득했다. 

`스탠드업`에서 알파고는 한국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쿠르드어, 터키어를 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 터키의 현지 소식을 재미있게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