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 역대 청년위원장단 김형근 예비후보 지지 선언
등록일 : 2020-02-04 14:34 | 최종 승인 : 2020-02-04 15:25
주현주
▲사진 = 더불어민주당 역대 청년회장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상당구 김형군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내외경제 TV/충북= 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더불어민주당 역대 청년위원장 4명과 이들과 뜻을 같이하는 3명 등 7명의 청년위원장들이 오랜 세월을 같이한 김형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문재인 정부 3년을 지나가고 있지만 특권과 반칙을 일삼아온 세력들의 거센 저항으로 적폐 청산과  권력 기관에 대한 개혁 등 국정 과제가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 상당구 지역 또한 지역 야당 국회의원의 무능과 무기력으로 오랜 기간 침체를 거듭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의 당 정체성을 가진 민주당의 적통은 김형근 예비후보이기 때문에 지지하며 2012년 대통령후보 충북 공동본부장, 2017년 문재인 대통령후보 충북도당 선거대책위 기획본부장을 역임하며 문재인 정부 탄생에 어떤 후보보다 크게 기여한 후보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2년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30%에 가까운 충북 지역 출신 대학생을 취업시켜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줘 어떤 예비후보 보다 공기업의 사회공헌 부분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인물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동영상)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들 기자회견 

 

이들은 당 정체성에 대한 공헌도만 따지다 보면 인재 영입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지적에는 동감하면서도 우리가 좋아하는 후보에 대한 지지라고 애둘러 답변했다.  

최근 서원구 당원들의 특정 인물 거부에 대한 기자회견에 이어 상당구의 특정 인물 지지의 기자회견 등이 열려 당의 정체성을 고집한 헤게모니에 대한 비판의 시각도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