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진태현 박시은보다 더 감격? 딸과 나이 차이 '18세'나는 젊은 아빠
등록일 : 2020-02-04 11:24 | 최종 승인 : 2020-02-04 11:24
정혜영
▲(사진출처=SBS '동상이몽2')

[내외경제=정혜영] 진태현이 딸 세연과 몰래 준비한 생일파티를 회상하면 눈시울을 붉혔다. 아내 박시은과 각각 40세, 41세로 연상연하 부부 대열에 합류한 진태현은 부인 생일파티를 위해 세연을 초대했다. 스테이크 굽는 법부터 미역국 끓이기까지 베테랑 요리사 솜씨를 뽐내며 생일상을 꾸렸다. 박시은이 등장하자 감격하는 세 사람의 알콩달콩한 가족애가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

 

SBS '동상이몽 시즌2' 스튜디오에 있던 진태현은 자신 모르게 준비한 서연의 영상편지를 보며 눈물을 보였다. 18살 나이 차이가 나는 서연에게 아빠 진태현과 엄마 박시은은 "닮고 싶은 사람"이라는 고백이 이어졌다. '동상이몽2' 진태현은 기존 이미지와 달리 깨방정스러운 성격과 '설명왕'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두 마리 반려견과의 케미까지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진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제주도 신혼여행 중 방문한 한 보육원에서 당시 고등학생이던 딸을 만나 성인입양절차를 밟았다. 올해 23세 대학생을 입양하자, 일각에서 박시은 불임설과 임신에 대한 루머가 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