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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배우 이재은, 41세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 화제
"결혼 후 10년간 따로 자", 불운한 가정사도 재조명
등록일 : 2020-02-04 09:37 | 최종 승인 : 2020-02-04 09:37
배명훈
▲이재은은 데뷔 36년 차 베테랑 연기자다(사진=ⓒ유튜브 이재은의 찐TV 캡처)

[내외경제=배명훈] 배우 이재은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된 가운데 불운한 가정사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이재은은 4일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이재은은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러나 이재은은 이러한 동안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하는 마음을 비쳤다.

이재은은 "이제 우리나라 나이로 41세"라며 "그런데 아직도 그대로"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래서는 안 돼"라며 "이제 귀여운 이미지 좀 벗어나고파"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198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재은은 36년 차 베테랑 연기자가 됐다. 데뷔 이후 큰 인기를 누렸지만, 가정사로 인해 많은 굴곡을 겪었다.  

▲이재은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유튜브 이재은의 찐TV 캡처)

지난해 11월 방영 된 MBC '사람이좋다'에서 아버지의 빛을 갚기 위해 파격적인 베드신이 있는 '노랑머리'에 출연해야 했던 슬픈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에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생활 당시 10년 동안 따로 자"이어 "밥도 거의 같이 안 먹어"라고 회상해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은은 최근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 '이재은의 찐TV'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