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병완, 청년 일자리부터 어르신 건강까지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 가동"
장병완, 3일 예비후보등록 21대총선 공식 출마선언
등록일 : 2020-02-04 00:47 | 최종 승인 : 2020-02-04 00:50
이승협
장병완 의원 

[내외경제=이승협 ] [내외경제TV=이승협 기자] 장병완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은 3일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4·15 총선 광주 동남갑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장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지난 10년, 남구는 산업불모지에서 산업, 문화 그리고 환경의 중심지로 지도가 확 바뀌었다"며 "이러한 국가적인 대규모 사업을 확실히 완성할 사람은 기획예산처 장관 출신 장병완 뿐이다"고 출마 변을 밝혔다.

장 의원은 경제활성화, 사회통합, 호남가치 높이기를 3대 정치 가치로 내세우며, 이번 21대 총선 5대 핵심공약으로 ▲에너지신산업 특구 ▲사통발달 교통중심지 ▲AI시대 교육특구 ▲어르신이 행복한 남구 ▲문화콘텐츠산업의 메카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부터 행복한 노후까지 책임지는 일명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장 의원은 "의정활동 내내 지역과 계층, 세대를 뛰어넘어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벤트 정치가 아닌 국민의 삶을 위한 정치, 군림이 아닌 소통의 정치를 꼭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특정정당이 한 지역을 싹쓸이하는 것은 지역과 정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민심의 바로미터이자, 성숙한 정치성향을 가진 광주시민과 남구 주민들께서 정당이 아닌 인물과 능력을 갖춘 후보자를 검증해 뽑아 주실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호남예산지킴이', '대한민국 최고 예산전문가', '예산의 달인' 등의 애칭을 가지고 있는 장 의원은 유일한 호남 기획예산처 장관 출신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 내내 지역구인 남구는 물론 광주와 호남 전역에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해결해 왔다.

실제 ▲에너지밸리산단 43만평 조성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노화연구시설 등 국책연구기관을 연달아 유치했고,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의 컨트롤 타워인 종합지원센터 또한 남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LS산전은 이미 남구 에너지밸리 산단에 입주가 확정됐고 에너지 대중소 기업들이 연이어 둥지를 틀고 있다.

장 의원은 ▲백운고가 철거 및 지하차도 건설 도시재생 뉴딜 사업 확정 ▲월산동 달뫼마을·새뜰마을 주거환경 개선 예산 확보 ▲진월IC 건설 예산 ▲월성동 통합 RPC(미곡종합처리장)신축 예산 등 지역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장관시절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전국 최초로 ▲노인건강타운 내 치매예방센터, 치매국책연구단 광주센터 유치 등 300여억 원 예산을 확보해 1만명 이상의 어르신이 치매무료 진단을 받는 성과는 물론 노인 기능성화장품 개발을 지원하는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올해 정부예산안에 반영시켰다.

장 의원은 광주일고, 서울대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차관, 장관, 호남대 총장을 지냈고,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의장, 국민의당 정책위 의장, 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 현 (사)예우회(기획재정부 예산·재정 전,현직 공무원모임)회장직을 맡고 있는 등 손꼽히는 정책과 예산통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