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주시 서원구 이장섭 예비후보 '지역국회의원-충북도-청주시' 삼각 시스템 공약
“전략공천 이든 경선이든 자신이 있고, 당 결정에 따르겠다”
등록일 : 2020-02-03 15:27 | 최종 승인 : 2020-02-03 16:10
김현세
 ▲사진 = 청주시 서원구 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가 첫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김현세] 청주시 서원구 이장섭 예비후보가 3일 오후 1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그동안 충북 부지사의 경험을 토대로 서원구 발전 방행을 제시했다. 

이예비후보는 지역국회의원과 충북도 , 청주시의 삼각 협업 시스템을 마련한다고 첫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밝혔다. 

또, "삼각협업시스템을 충북도, 청주시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각종 국비 사업을 유치하고 그 바탕으로 지방비 사업인 생활, 문화, 복지사업이 서원구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 했다.

이 예비후보는 극회의원들이 지자체의 건의를 받고 협조하는 기존 당정협의회나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간담회 등에 비해 보다 진전된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원구 4대 공약으로 주거중심의 '스마트빌리지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양질의 생활문화, 그리고 소상공인 중심의 활력있는 생활경제를 이끌어 올린다는 구상이다. 

'도시공원을 활용한 문화공간 확충' '도시재생뉴딜사업' '청년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증의 굵직한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동영상) 서원구 이장섭 예비후보 공약 발표 

 

이 후보는 "당이 경선을 하려고 명령 하면 하겠다"며" 이광희 후보는 청주시장 경선에 참여해 신인이 아니라 가점이 없다"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자신이 받는 가점은 25%로 5%는 당에 8년 간 당원으로 있으면서 당에 공헌한 부분에서 받는 가점이며 20%는 정치 신인으로 받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이 하위 20%에 대한 물갈이 론이 1차 자진 사퇴를 유도 했는데 실패해서 2차 강제적인 전략 공천이 뒤 따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당 내 경선에서는 문재인, 노무현 이란 단어를 못쓰지만 본선에 나가면 쓸 수 있다"고 대답했다. 

청주시 서원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장섭 예비후보와 오제세 현의원, 이광희 예비후보 등 3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