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상천 제천시장``` 시정 정례 브리핑.
등록일 : 2020-02-03 00:00 | 최종 승인 : 2020-02-03 15:35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제천시 이상천 시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다.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이 시장은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제천시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없는 상태"라며 "오는 28~29일 입국이 예상되는 세명대학교 중국 유학생 입국에 따라 유입 예방에 전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세명대와 연계해 총 133명의 중국 유학생 중 이미 입국한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밀 열 체크 후 기숙사에 분리 배정한 상태"라며 "나머지 미입국 유학생에게 출석처리 조건부 입국 연기를 유도하는 등 선제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귀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후 의심 증세 발견 시 서울병원으로 인계할 방침"이라며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예방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시정공감 콘서트도 4일 예정인 영서·신백·용두동 진행 후 총선 이후까지 전면 중단할 계획이며 이번 시정 공감 콘서트장에는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예방에 전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제천 화폐 모아를 2만여 명 이상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 지난해보다 더 많은 시민이 모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이를 위해 모아 이동홍보반 운영, 찾아가는 집중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및 청소년 대상 홍보 및 모아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도했다.

끝으로 "농기계 상해사망, 농기계 상해 후유 장애 등을 추가한 시민안전보험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 방안을 확대했다"면서 "충청북도 기념물 제116호로 지정된 점말동굴 명소화 사업 추진에 전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