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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월 맞아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잇따라'
등록일 : 2020-02-03 13:10 | 최종 승인 : 2020-02-03 13:10
박기동
▲사진=오는 14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창녕군민과 함께하는 2020 신년음악회' 포스터.[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의 문화예술회관이 2월을 맞아 군민을 위한 알찬공연과 전시,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창녕군민과 함께하는 2020 신년음악회'를 실시한다.

 

신년음악회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 소리꾼 김준수,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팝페라 그룹 피앙세, 재즈그룹 판도라가 출연하는 등 국내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신년을 맞아 창녕군민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7시에는 전국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연극 '대학로 소극장 연극시리즈–죽여주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자살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블랙코미디 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삶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명품코믹 연극으로, 총 100분간 실시되며 예매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전시는 오는 3월 1일까지 전 세계 유명화가들을 만나보고 직접 화가가 되어 그림과 색을 입혀보는 어린이체험놀이인 '고흐 미술놀이'가 기다린다.

 

하루 2회 체험과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20분과 11시 30분, 토·일요일에는 오후 1시 30분과 2시 40분에 시작되며 현재 창녕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 중에 있다.

 

다음으로 영화상영은 오는 8일과 22일 각 3회씩 상영되며 예매는 CGV대구 온라인예매와 영화상영 당일 무인티켓판매기에서 할 수 있는 등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청소년·국가유공자·장애인·경로우대는 5,000원이다.  

 

한정우 군수는 "경자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준비한 공연과 전시가 군민들께 희망과 행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장에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할 계획이며, 공연과 전시예매, 기타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