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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식이' 이용식 남다른 '팬사랑'과 '신념' 공개, "초심을 잃지 않는 스타가 진짜 스타"
등록일 : 2020-02-03 10:05 | 최종 승인 : 2020-02-03 10:05
배명훈
▲ 이용식은 평소에도 지극한 팬사랑을 보여왔다(사진=ⓒ이용식 인스타그램)

[내외경제=배명훈] 방송인 이용식이 남다른 팬 사랑과 자신의 뚜렷한 주관을 공개했다.  

이용식은 3일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초심을 잃지 않는 스타가 진짜 스타"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수든 모든 연예인이 신인 때 팬클럽이 생기고 좋아해 준다"면서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수없이 얘길 하지만 스타가 됐을 때 팬클럽이 떠나는 스타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연예인들도 생각해야 한다"면서 "팬 여러분들도 응원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후 이용식이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달라고 부탁하자 10분 만에 이용식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 선수와 '박서진'을 제친 결과에 아침마당 출연진이 놀라움을 보였다.

▲ 이용식 팬에 대한 초심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사진=ⓒ이용식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1971년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했으며 1975년부터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뽀식이 아저씨를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쪽 눈이 실명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