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천.단양군 4.15 총선 후보자 윤각... 무한경쟁 돌입
더불어 민주당 공천경쟁'''자유 한국당 및 새로운 보수당 단독 후보 예상
등록일 : 2020-02-02 00:00 | 최종 승인 : 2020-02-02 21:38
김현세
▲사진 = 사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 이경용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 새보수당  이찬구 예비후보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김현세]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천,단양 선거구의 후보군이 윤곽을 보이고 있다.

2일 현재 제천 단양 예비 후보자는 더불어 민주당 이후삼(50,남) 국회의원, 이경용(53,남) 전 금강유역 환경청장이며 자유 한국당은 엄태영(62,남) 전 제천시장, 새로운 보수당 이찬구(57,남) 충북도당 창당 준비위원장 등이다.

특히 현역 의원을 보유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은 이후삼 의원과 이경용  전 청장이 공천 경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장 견선에 나섰던 이경용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신인 가점을 받아 신인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가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후삼 의원과 이경용 예비후보가 경선으로 총선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예측블허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면 자유 한국당 엄태영 예비후보와 새로운 보수당 이 예비후보는 각각 단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고 현역 프리미엄을 이용해 지역 행사에 참석해 표밭을 다지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의 경우 선거일 9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일체의 의정활동 보고를 할 수 없으며 통상적인 인사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예비후보에 등록했던 민주당 이경용 청장은 제천 단양 주요 행사장을 누비며 선거 공약 등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한국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석패를 만회하고자 일찌감치 표밭갈이에 들어가 지난 6.13선거와는 달라진 민심을 살피며 각종 행사장을 향한 발품을 팔아가며 표 다지기에 돌입했다.

바른 미래당에서 새로운 보수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찬구 창당 준비위원장도 지역 행사장을 찾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무소속 권호달(61,남) 천문 해동검도 원장과 오봉수(66,남) 전 기초의원 선거 출마자 등 8명이 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로 각각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