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독서하기 싫어하는 아이, '책 읽는 습관' 기르려면?…책 읽는 올바른 자세까지 알아보자

박범건 기자
기사승인 : 2020-01-30 00:10

▲(출처=픽사베이)

독서는 내면의 감정을 일깨우는 활동이다.

올바른 자세로 책을 읽게 되면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내용의 이해력까지 좋아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독서 자세는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삐딱한 자세로 턱을 괸 채로 책을 읽는 등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한 채 독서를 한다.

이러한 자세는 척추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굽은어깨까지 발생되는 등 척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이에 올바르게 책 읽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지만 같은 자세를 오래 취하기 때문에 어떤 자세로 책을 읽느냐에 따라 척추측만증을 포함한 다양한 척추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루를 마무리한 후 잠에 들기 전에 쇼파나 침대에서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이때, 침대 등받이에 비스듬히 기대거나 엎드린 자세로 보는데, 이는 목을 힘주어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목과 허리에 부담이 크게 가해지면서 척추측만증 및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독서'는 다양한 것을 전달함으로써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지식을 다루는 능력까지 키워준다.

또한,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고 학습 성과를 향상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책에 흥미를 잃은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려면 아이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1~2번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온통 책으로 가득찬 공간 속에서 다양한 책들을 구경하며, 아이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와 함께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평소 아이의 관심분야에 있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