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하는 비염 과 수술까지 가야하는 비염 차이는?… 원인은 구조적 이상

배동건 기자
기사승인 : 2020-01-30 00:10

▲(출처=픽사베이)

비염은 코 안쪽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봄가을을 전후로 날씨의 기복이 커지면 걸릴 수 있고, 급성비염과 만성비염이 있다. 치료하기 힘들고 일상에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그 치료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만성비염 같은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쉽게 개선하기 어렵다. 선천적인 원인이 있는 만성비염이라면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한편 알레르기 비염과 비강 점막이 예민해지는 급성비염에 걸리면 약물로 치료해도 나을 수 있다. 이처럼 이유가 다르므로 치료법이 달라진다. 비염이 의심될 경우 배경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자.

유형 별 비염

비염같은 경우 만성비염과 급성비염이 있다. 만성비염 같은 경우 급성비염에 걸렸을 때 제때 치료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알레르기 비염같은 경우 특정 물질에 반응이 오게 된다. 비강 점막이 예민해지는 경우 기온이 바뀌면 예민해지면서 코가 막히고 그로 인해 염증이 발생한다. 한편 비염은 코의 연골이 변형돼서 코막힘의 빈도가 높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는 구조적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다.

▲(출처=픽사베이)

비염 수술 하는 법

하지만 비중격 만곡증 같은 구조적 이상으로 인해 걸리는 비염의 증상은 이상구조를 개선하지 않는 한 완전히 나을 수 없다. 때문에 비중격만곡증 등의 구조적 이상에 의한 비염은 수술을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 비중격 만곡증 뜻은 콧구멍을 분리하는 비중격이 한쪽으로 구부러져 코가 막히는 질병이다. 코막힘이 반복되면서 염증을 발생시키며 반복으로 인해 만성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비중격만곡증이 만든 비염은 수술을 해서 휜 연골을 바로잡아 증상을 없앨 수 있다. 수술하는 데 30분이 걸리며 출혈이 없으므로 회복도 빨리 된다. 연골을 다시 펴면 코가 막히지 않으므로 염증도 자연스레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