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민호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장민호는 올해 나이 43세며 과거 아이돌그룹 '유비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발라드 가수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지만 가수 생활을 뒤로 하고 수영강사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수영강사를 하면서는 수많은 어머니 수강생 팬을 몰고 다녔다는 후문이다.

 

현재도 '트롯계의 BTS'라 불리며 여성 팬덤 수가 어마어마하다.

출처=장민호 인스타그램

 

한편 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5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맞대결을 벌이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둘 중 한 명은 붙고,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게 되는 '데스매치' 미션인 만큼 참가자들은 어느 때보다도 더 사활을 걸고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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