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류지광이 노래 실력뿐 아니라 남다른 몸매를 자랑해 주목된다.
그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꽃미남 외모, 그리고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들도 잘생긴 그의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09 미스터 월드 코리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6회 미스터 월드 선발대회 탤런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런 만큼 그는 평소에도 운동을 즐겨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평소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성난 근육을 자랑하며 열심히 운동해 여심을 자극했다.
그의 운동 영상을 본 팬들은 그를 응원하며 가수로서의 데뷔도 기다리고 있다.
그는 JTBC `팬텀싱어`에서 남다른 가창력과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슈퍼스타K3`에서 TOP24에 들었을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한 것으로 전해진다.
류지광은 올해 나이 36세로 한세대학교 신학 휴학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