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안나 인스타그램)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를 출산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의 손을 잡고 있는 자신의 손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그녀는 셋째를 '베이비 박'이라고 불렀다. 박주호의 셋째는 지난 1월 13일에 태어났다.  

또한 그녀는 남편은 박주호의 생일도 잊지 않았다. 오늘(16일)은 박주호의 생일이다.  

그는 박주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적으며 "happy birthday"라고 적었다.  

박주호는 지난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아내 안나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좋은 소식 알려드리려고 한다. 나은이,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안나 인스타그램)

박주호는 현재 딸 박나은과 아들 박건후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임신 중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인스타그램에서 배가 부른 정도의 임신 기간에도 발 다리는 늘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일상에서도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호는 올해 나이 32세, 아내 안나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한편 박주호 셋째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국적은 나은과 건후와 같이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복수국적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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