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서희지역주택조합, 조합설립인가 승인 받아

박두웅 기자
기사승인 : 2020-01-14 14:48

토지계약율 99.49%... ‘서희 센트럴시티’ 450세대 건설 박차
서산 서희지역주택조합 가칭 '서희 센트럴시티' 평면도 ⓒ 내외경제 TV/충남=박두웅 기자

 

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일명 '잠홍동 서희지역주택조합')이 서산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 승인을 지난 달 12월 27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은 사업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산시 잠홍동 5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가칭 '서희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 59.92~84.86㎡ 총 아파트 450가구로 구성됐다.

서산시 잠홍동 일대는 좋은 입지와 우수한 학군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동문 코아루, 한라 비발디 아파트가 근접해 있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 서산 서희지역주택조합 설립 승인필증 ⓒ 내외경제 TV/충남=박두웅 기자

 

내부 설계로는 주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최신형 4-베이(BAY) 개방설계(일부세대 제외)가 적용되어 거실과 주방 공간이 트여있고, 가구 배치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게 설계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인근에 이마트, 서산의료원, 중앙병원, 시외버스터미널, 서산IC 등이 위치해 있고, 롯데 시네마 영화관과 조각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서산시 내에서도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지역이다.

또한 서동초, 중앙고를 품고 있어 이른 바 학세권의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가칭, 서희 센트럴시티) 관계자는 "이번 조합설립인가 승인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승인을 탄력삼아 이후 신속한 사업진행으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토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재 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가칭 '서희 센트럴시티') 토지계약율은 개인소유토지 26,278㎡(89.12%)중 계약면적 26,145.00㎡로 99.49%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 국공유지 2,035㎡(6.90%)는 사업승인 시 확보될 전망이며, 나머지는 신탁소유토지 1,173㎡(3.98%)을 포함하면 전체면적(구성비) 29,486㎡(100%)중 계약면적 26,145.01㎡로 82.92%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의 시공예정사는 서희건설로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잠홍동 서해로3573 (2층) 주택 홍보관(☎041-920-205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니인터뷰】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가칭 서희 센트럴시티) 업무대행사 서산에셋 김동숙 대표

 

서산에셋 김동숙 대표

 

"2차 조합원 모집에 총력 기울이겠다"

 

"시청 각 과의 담당자들께서 토지 관련 협의를 하라고 연락이 오는 걸 보며, 서희 센트럴시티 건설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점을 한층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조합인가 승인을 맞아 힘들었던 일들이 다 녹아내리는 듯해서 기분이 좋다

현재 우리 조합은 토지계약률과 토지사용 동의서 확보율이 99.45%로 지구단위 신청에 무리가 없다. 시와 적극 협의해 가면서 1월 말 부터는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 후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니 많은 협조 당부 드린다."

 

【미니인터뷰】 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 김기석 조합장

 

서산 잠홍동 지역주택조합 김기석 조합장

 

"조합원 모두 상부상조하며 탄탄하게 다져가자!"

 

"조합설립인가 승인필증을 교부 받고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처럼 조합아파트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조합원님들께서도 여유를 가지고 협조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우리 조합원들의 사업이니 만큼 조합원들의 협조와 저의 노력이 하나 되어 빠른 착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말씀을 꼭 전한다. 아시다시피 서희 센트럴시티는 가격대비 입지선정이 워낙 좋다. 좋은 결과를 얻도록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