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번째 블랙아이스 추정 대형사고ㅡ 33번 국도 내리막길 41중 추돌

송영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1-06 14:01

차량 수십대 대파 8명 경상 환자 발생 차량 수습중
▲사진 = 경남 합천군 33번 국동 41중 추돌사고로 뒤엉킨 차량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국도 내리막길에서 6일 새벽 6시45분경 블랙아이스 원인으로 추정 되는 다중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내라막길에 새벽 비가내린 상황에서 기온이 떨어지며 앏은 빙막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강원도 동양평 불랙아이스 7중 추돌에 이어 재난 수준인 상주 영천간 고속도로 7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은  대형사고에 이어 3번째 대형사고로 이날 41중 추돌사고가 일어난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경남 합천군 41중 추돌사고로 대파된 차량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경찰과 소방당국은 41중 추돌사고로 8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30여명을 동원해 사고처리를 했다. 

경찰은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사고 운전자들과 블랙박스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동영상) 경남 합천군 내리막길 블랙아이스 39중 추돌 10명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