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의 안전 기여
등록일 : 2019-12-30 00:00 | 최종 승인 : 2019-12-30 12:04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상황실에서 모니터링을 하고있다.ⓒ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한 해 동안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범죄 21건, 경범죄 3건, 생활범죄 1건, 재난 15건, 교통사고 안전대응 14건, 기타 조치 168건 등 총 222건을 실시간으로 상황 조치했다.

주요 실적으로는 외국인 노동자 자해 사건 해결, 뺑소니 및 보이스 피싱 범인의 경로 추적 검거 기여, 절도범의 현장 검거 지원 등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의 사건 해결을 위한 노력과 빠른 대처로 제천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과 범죄 및 재난 발생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큰 공을 인정받아 모니터링 요원 10명이 두 차례에 걸쳐 제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 중이다.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은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난, 교통,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능화된 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