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단양군, '2019 도담삼봉 소망풍선 띄우기' 행사 개최
등록일 : 2019-12-29 00:00 | 최종 승인 : 2019-12-29 17:09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도담삼봉 설경 <사진=단양군 제공>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단양군이 기해년(己亥年)의 마지막을 장식할 '2019 도담삼봉 소망풍선 띄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31일 도담삼봉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포읍청년회 특우회 주관으로 '새해 꿈과 희망을 여기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오후 7시 20분부터 팝페라 가수 카이로의 공연을 시작으로 박은경, 김이난 등 통기타 가수의 노래와 연주가 60분간 이어진다.

이어 소망풍선을 배부해 소원을 적고 오후 9시경 대망의 소망풍선 띄우기와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또 행사장 인근에는 풍선아트로 준비한 아치형 포토존과 풍선으로 만든 겨울왕국 올라프, 쥐의 해를 맞아 미키·미니마우스 등 인기 캐릭터가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도 선사한다.

매포읍 청년회는 단양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불리는 도담삼봉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편 매포읍 새마을회에서도 이를 돕기 위해 참가자들을 위한 따뜻한 차를 준비한다.

이 외에도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찾는 것을 대비해 매포파출소와 매포 119 안전센터가 교통지원 및 소방인력과 장비도 배치할 계획이다.

도담삼봉은 연 400만 명 이상이 찾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로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를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