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충북 제천시 '겨울왕국 페스티발2' 20만 명 돌파'''대박 행진중
등록일 : 2019-12-29 00:00 | 최종 승인 : 2019-12-29 17:09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연일 많은 인파로 모여드는 제천 벚꽃축제 현장 <사진= 제천시 제공>ⓒ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제천 겨울 벚꽃축제 20만 명 돌파'''얼음축제까지 연결 대박 예감

전국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시즌 2'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막한 겨울 벚꽃축제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얼음축제까지 이어지는 겨울왕국 페스티벌 시즌 2의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겨울 벚꽃축제의 흥행은 카니발 퍼레이드와 로맨틱한 벚꽃조명이 입소문을 타며 겨울 여행객들을 유혹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새롭게 보강한 키다리 풍선마임과 비눗방울 퍼포먼스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끄는 프로그램들이 흥행에 한몫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제천 겨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환상의 벚꽃 랜드(중앙공원)에서 진행된 별별 페스티벌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별별 페스티벌은 지역 동아리 및 예술단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종합예술 페스티벌과 청소년 문화 서바이벌(4월), 기타리스트 정기송과 함께하는 슈퍼밴드(9월) 등 4개의 별개 리그대회를 진행해왔다.

파이널 리그에서는 각 리그전의 별별상, 스타상, 히트상 수상자 10팀이 역대 수상자다운 수준 높은 노래와 연주, 춤 등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1위 별별상은 '담배가게 아저씨'를 선보인 제천 디지털고 밴드 '그린 비트'가 수상해 제천 화폐 모아 100만 원을 받았다.

2위 스타상은 써니그루브댄스팀(제천 화폐 50만 원)이, 3위 히트상은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른 김호진 씨(제천 화폐 30만 원)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제천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다음 달 11일부터 시작되는 얼음페스티벌 기간까지 이번 흥행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