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성탄절 지났어도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2019' 계속, 해운대 빛축제 등 주말데이트코스?
등록일 : 2019-12-27 16:47 | 최종 승인 : 2019-12-27 16:4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020년 1월 1일까지 열린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어도 주말 데이트나 서울 가볼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페스티벌 시간을 확인하자. 2019 가을 서울빛초롱축제가 개최된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입장료 및 요금은 무료지만, 소망등 행사 참여 시 유료다. 드림·환희존은 청계광장 일대며, 산타존은 모전교에서 광통교를 이른다. 광교 가볼만한 곳으로 크리스마스페스티벌 축복존과 희망존의 등불과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일루미네이션 뜻은 장식용 불빛이나 LED 등 조명을 의미한다.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을 자랑하는 디즈니랜드 파리와 도쿄 오사카 부럽지 않은 축제의 장이 벌어진다. 점등시간은 일몰시간에 따라 오후 5시다. 불이 꺼지는 소등시간은 평일 밤 10시, 금요일 밤 10시 30분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밤 11시까지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인스타그램)

서울라이트(SEOUL LIGHT)는 오는 1월 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 디자인거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오는 2019년 12월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이벤트로 구조물에 영상이 연출될 예정이다. 저녁 19시부터 시작한다. 서울라이트 축제를 즐기고 가까운 명동으로 이동해 서울식물원까지 관람할 수 있다. 주제정원, 온실 관람 제로페이 이용 시 30% 할인되며 이용요금은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다. 부산 해운대 가볼만한곳으로 해운대 빛축제가 있다. 오는 1월 27일까지 열리는 빛의 축제는 남포동 트리축제와 함께 부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목을 붙잡았다. 해운대 밤바다와 함께 해산물 맛집까지 즐길거리가 풍부한 빛축제 시간은 밤 11시까지며 주차장은 주차 차량이 많아 협소할 수 있으므로 공공 혹은 사설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최근 '겨울왕국2' 개봉과 함께 명장면으로 꼽히는 엘사 신을 재연하고 싶다면 부산 해운대구 12월 축제를 추천한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장일대에서 열리며 요금은 무료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겨울 제철 물고기 잡이 축제도 각 지역에서 한창이다.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오는 1월 11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며 눈과 얼음이 아름다운 화천읍에서 매년 개최된다. 빙판 산천어 얼음낚시와 눈썰매, 봅슬레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수심 2m 구멍에 낚시바늘을 넣고 맨손잡기와 루어낚시까지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 놀이 낚시터와 얼음축구 행사장을 마련해 키즈카페가 답답한 초등학생 부모라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화천군내 숙박 영수증이 있다면 호텔이나 펜션 등 숙박시설 예약금액에 따라 났기 이용권을 최대 6매까지 지급한다. 산천어 낚시체험은 중학생이상 성인은 1만5000원, 초등학생 미만은 무료다. 평창송어축제는 28일 토요일부터 2월 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시작된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평창 진부 시외버스터미널로 검색할 수 있다. 송어는 연어과 물고기종류로 평창 맑은물에서 자란 송어 양식장 맨손잡기와 얼음낚시를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스케이트장까지 마련한다고 알려졌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오는 날 혹은 눈이 올 때 실내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 코믹월드나 서울디저트페어를 추천한다. 서울 코믹월드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며 1인 6000원의 관람료가 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동아리 참가신청 및 코스프레 콘테스트 접수는 28일 토요일 전시장에서 할 수 있다. 일요일에는 만화노래자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코스프레는 등록제로 코믹월드 홈페이지를 참고한다. 양재at센터에서는 같은날 서울 디저트페어가 열린다. 딸기전을 테마로 사전예매가격은 3000원이며 현장구매가는 5000원이다. 12월과 1월 제철 딸기로 만든 딸기수제청, 에이드나 딸기케이크 등 이색 디저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 경품추첨하는 스탬프 랠리와 포토존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