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순위 리버풀 부동의 1위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은? 토트넘 손흥민 징계 언제 끝나나
양윤정 기자
기사승인 : 2019-12-27 14:19

손흥민 없는 토트넘 브라이튼 전에서 역전승
▲토트넘이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사진=Ⓒ토트넘 공식 SNS)

2019-2020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의 기세가 무서울 지경이다. 총 18번의 경기에서 리버풀이 진 횟수는 0. 17승 1무라는 무패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시즌도 이제 5개월가량 남았다. 리버풀이 이 기세를 몰아 우승까지 가져갈지 전 세계의 축구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경기 승리 구단은 토트넘과 아스톤빌라, 사우샘프턴,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턴, 맨유, 그리고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레스터시티를 4대0으로 누르며 대승을 거뒀고, 맨유 역시 뉴캐슬에게 4득점을 따내며 승리했다. 첼시는 사우샘프턴에게 2골을 내주고 패했다. 손흥민 선수가 징계로 결장한 토트넘 브라이튼 전은 해리케인과 델레알리의 득점으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본머스와 아스널은 1대1 무승부, 셰필드와 왓포드도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이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이로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여전히 리버풀이 1위에 머물고 있으며 2위 레스터, 3위 맨시티다. 패배한 첼시는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승점을 챙긴 토트넘이 5위까지 올라왔다. 6위인 셰필드와는 승점 29점을 동일하다 득실차 차이로 앞섰다. 7위는 맨유, 8위 울버햄튼, 9위 크리스탈 팰리스, 10위 뉴캐슬이다. epl 순위 중 리버풀과 맨시티, 울버햄튼, 웨스트햄은 18경기로 다른 팀보다 1경기가 덜 진행됐다는 것을 고려하자.

프리미어리그 다음 경기 일정은 28일 토요일 새벽. 오전 4시 45분 울버햄튼과 맨시티가 19경기를 마무리하고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브라이튼과 본머스의 경기로 20번 째 경기가 시작된다. 29일 일요일 0시에는 뉴캐슬과 에버턴, 사우샘프턴과 크리스탈 팰리스, 왓포드와 아스톤 빌라가 기다리고 있으며 새벽 2시 30분, 노리치시티와 토트넘, 웨스트햄과 레스터 시티가 경기를 준비한다. 이어 오전 4시 45분 번리와 맨유, 밤 11시 아스널과 첼시가 승패를 가리게 된다. 30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은 리버풀과 울버햄튼, 오전 3시에는 맨시티와 셰필드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손흥민 선수의 결장으로 선발 라인업에 빈 공간이 생긴 토트넘은 승리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이 많다. 전반전 선제골을 내주며 내내 끌려갔기 때문. 후반전 연이는 골로 승리를 했지만 새로운 감독 부임 후 이전의 전성기를 기대한 토트넘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손흥민 선수의 자리에는 세세뇽이 선발로 출전했다. 레드카드 퇴장을 당한 손흥민 선수는 3경기 출전정기 징계로 이번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나오지 못한다. 다음 토트넘 경기일정인 사우샘프턴 경기까지 출전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