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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떡국점 나누기' 행사
등록일 : 2019-12-27 10:52 | 최종 승인 : 2019-12-27 10:52
남성봉
▲사진=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가 실시한 '2019 사랑의 떡국점 나누기' 행사 모습. [제공/창녕군]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종호)가 연말을 앞두고 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2019 사랑의 떡국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26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진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에게 떡국점 나누기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포장된 사랑의 떡국점 300박스(박스당 3㎏)를 지역 내 읍·면 복지공무원,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김종호 회장은 "사랑의 떡국점 나누기 행사로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끝으로 올 한해 자원봉사협의회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잘 마무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도 "올 한해 동안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에 앞장서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된 마음으로 2020년에도 더욱 지역사회의 나눔실천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