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 최초 'NHN FORWARD 경남/창원' 컨퍼런스
등록일 : 2019-12-27 10:35 | 최종 승인 : 2019-12-27 10:35
남성봉
▲사진=창원에서 열린 'NHN FORWARD 경남/창원' 컨퍼런스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 [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경남도가 후원하고 글로벌 IT 기업인 NHN과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이 공동주최한 'NHN FORWARD 경남/창원' 컨퍼런스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NHN은 최근 세계적 바둑 프로기사인 이세돌 9단과 인기리에 대국을 펼쳤던 인공지능 바둑소프트웨어인 '한돌'을 만든 IT기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NHN FORWARD 행사를 시작한 후 지난달 제2회 행사를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는 최초로 창원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행사의 축소버전으로 지역 관련업계 종사자와 대학생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NHN의 다양한 기술 및 제공서비스에 대한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난 행사에서 인기가 높았던 '실용적인 프런트엔드 테스팅 전략', '패션 검색:사진만 줘, 그 옷 찾아줄게', '딥러닝, 야 너도 할 수 있어' 등 핵심세션을 선별해 클라우드, 게임, 검색 등 3개 트랙, 16개의 발표세션을 선보였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형 제조AI의 성공적 모델구축과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부흥을 위한 제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NHN가 지역의 인재양성과 IT 생태계 구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